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해태제과 파업노조원들 상대로 직장폐쇄

등록 2005-09-06 22:48수정 2005-09-06 22:48

해태제과 회사 쪽은 6일 “영업·일반직 노조원 600여명이 70여일 동안 장기파업을 벌임에 따라 서울 남영동 본사 사옥에 대해 직장폐쇄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직장폐쇄는 사용자의 노동쟁의 대응수단으로 노동자들의 사업장 출입을 막는 등의 효과가 있다. 그러나 노조 쪽은 “회사쪽 교섭위원들과의 물리적 충돌에 대해 사과했는데도 대화의 뜻을 보이지 않고 강경대응으로만 일관하고 있다”며 “파업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세라 기자 sera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