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삼성그룹 신입사원 채용 직무적성검사(SSAT)를 보려는 취업준비생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부고 고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 73개, 지역 12개 등 전국 85개 고사장과 미국 뉴욕, 캐나다 토론토 등에서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10만여명이 응시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3일 낮 삼성그룹 신입사원 채용 직무적성검사(SSAT)를 보려는 취업준비생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부고 고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 73개, 지역 12개 등 전국 85개 고사장과 미국 뉴욕, 캐나다 토론토 등에서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10만여명이 응시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