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인력충원 등 쟁점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공사 서울사옥에서 철도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총인건비 정상화, 노동시간 단축과 철도안전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기로 한 4조 2교대 근무 형태 도입을 위한 안전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이날 오전 9시부터 72시간 한시 파업에 돌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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