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대우 그린코리아 주식형 마스터랩’
[특집-금융&재테크] 증시
녹색성장 유망한 기업에 투자 대우증권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대우 그린코리아 주식형 마스터랩’ 상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국내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정부정책의 수혜가 기대되고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된다. 대우증권은 현재의 테마·기업에 한정짓지 않고 앞으로 녹색성장 관련시장과 산업의 확대, 신규 진입 기업의 증가 등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투자 대상 기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상품은 일임형 랩의 특성상 일반적인 주식형 펀드와는 달리 자산 편입에 제한이 없어 ‘강세장에 베팅, 약세장에 현금보유’ 등 적극적인 자산 배분·운용이 가능하고 투자자가 직접 계좌조회를 통해 운용 현황과 잔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도입금이 가능하고 별도 환매수수료가 없어 최소예탁자산(1000만원)을 초과하는 현금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당일 출금도 할 수 있다. 100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투자위험 등급은 고위험이다.
‘푸르덴셜 자랑스러운 한국기업 증권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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