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주만에 2200선 밑으로 주저앉아
25일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9.6원 오른 달러당 1160.5원에 거래를 마치며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은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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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5 18:00수정 2019-04-25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