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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증권

금융위 신임 사무처장에 김태현 상임위원

등록 2019-07-04 20:09수정 2019-07-04 20:17

최훈 금융정책국장은 상임위원 임명
이세훈 구조정책개선관 금융정책국장 전보
김태현 신임 금융위 사무처장
김태현 신임 금융위 사무처장
최훈 금융위 상임위원
최훈 금융위 상임위원
이세훈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이세훈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신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에 김태현(53) 상임위원이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김 상임위원을 5일자로 신임 사무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23일 손병두 전 사무처장이 부위원장(차관급)으로 내정된 뒤 사무처장은 한달 넘게 공석이었다.

김 사무처장은 행정고시 35회로, 금융위 자본시장국장·금융서비스국장·금융정책국장을 거친 뒤 지난 1월부터 상임위원으로 근무했다.

김 사무처장 인사로 빈 상임위원 자리는 최훈(51·행시 35회) 금융정책국장이 승진 이동하게 됐다. 최 상임위원도 인사 직전 금융정책국장과 금융산업국장 등 금융위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세훈(49·행시 36회) 구조개선정책관은 금융정책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 국장은 구조개선정책관과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을 맡았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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