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대학 모의고사와 유사하게 부정출제 의혹
해당 교수 “참고 안했다” 부인
금감원, “사실 확인 어려워 강제수사 의뢰”
수험생 불이익 최소화 위해 논란 문항 만점처리
해당 교수 “참고 안했다” 부인
금감원, “사실 확인 어려워 강제수사 의뢰”
수험생 불이익 최소화 위해 논란 문항 만점처리
금융감독원.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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