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키코 분조위도 연이어 열 계획”
CP 불완전판매 최대 배상 비율은 70%
CP 불완전판매 최대 배상 비율은 70%

지난 10월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원금손실 논란이 일고 있는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DLS) 피해자가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 DLF(파생결합상품) 판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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