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자금 조달 위한 1억 달러 금융계약도

수출입은행은 10일 인도네시아 국영석유가스공사 페르타미나(Pertamina)가 추진하는 총 사업비 51억 달러(약 6조원) 규모의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사업에 프로젝트금융(PF) 적극 지원 의사를 밝히는 금융지원의향서에 서명했다. 왼엠마 마티니 페르타미나(왼쪽) 재무이사와 양환준 수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수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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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0 16:22수정 2019-12-11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