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상승폭…1600선 회복
환율 급락 1250원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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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20 이상 뛰며 16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이는 11년5개월여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로 이는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발표에 따른 결과로 예측된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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