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IT

SKT ‘갤럭시탭’ 출시

등록 2010-11-15 09:02

‘2년간 월5만5천원’ 가입땐
단말기 26만7천원에 판매
에스케이텔레콤(SKT)이 삼성전자의 태블릿피시 ‘갤럭시탭’을 지난 13일부터 공급하기 시작했다.

갤럭시탭으로 음성통화와 무선데이터통신을 함께 이용하는 경우, 월 4만5000원짜리 정액요금제에 가입하고 24개월 약정하면 34만6000원에 준다. 월 5만5000원짜리에 가입하면 26만7000원, 6만6000원짜리는 21만4000원, 8만원짜리는 13만5000원이다. 4만5000원짜리에 가입하고 36개월 약정하면 15만4000원, 5만5000원짜리는 3만6000원에 준다. 단말기 가격은 약정기간에 할부로 내고, 월 5만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자는 무선데이터통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탭을 무선데이터통신용으로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72만원에 주고, 무선데이터통신 이용량도 제한된다. 월 2만4000원짜리를 선택하면 1.5기가바이트, 2만9900원짜리는 4기가바이트, 4만5000원짜리는 8기가바이트까지 이용할 수 있다.

15일부터는 삼성전자 매장에서도 갤럭시탭을 99만5500원에 살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 가운데 월 5만5000원 이상 정액요금을 내는 에스케이텔레콤 가입자가 있는 경우, 삼성전자 매장에서 갤럭시탭을 산 뒤 월 3000원을 더 내는 다단말통합(OPMD) 요금제를 이용하는 게 비용이 덜 든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이를 막기 위해 다단말통합 요금제의 이용약관을 바꿔 태블릿피시의 무선데이터통신량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운영체제로 탑재한 갤럭시탭은 7인치 너비의 정전식 터치 화면을 달았고, 3세대 이동통신(WCDMA)과 와이파이(무선랜)·블루투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의 빠른 길 안내(티맵) 기능도 갖췄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