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모바일 앱
기사·동영상·지면보기는 기본, 생생 제보도 스마트폰으로
웹에서 앱으로. 내 손 안의 <한겨레>가 새로운 틀로 진화했다.
그동안 모바일 웹(m.hani.co.kr)으로 만나던 한겨레 기사를 스마트폰 전용 앱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한겨레 앱은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안드로이드 2.1 이상에, 아이폰의 경우 iSO 3.1에 최적화돼 있다.
한겨레 앱은 뉴스와 여론, 매거진, 하니TV, 지면보기, 제보 등 여섯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에서는 종이신문의 기사가 실시간으로 서비스된다. 신문기사는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문화, 과학 등 7개 분야로 나뉘어 제공된다. 신문으로 치면 1면에 해당하는 ‘홈’에서는 하루 네 차례씩 주목할 만한 기사를 따로 뽑아 편집한 뒤 서비스한다.
‘여론’에서는 현안에 대한 사내·외 필진들의 고품격 사설과 칼럼을 만날 수 있다.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장봉군 화백의 한겨레그림판도 즐길 수 있다. 신문에는 소개되지 않는 인터넷 논객들의 다채로운 글과 생각도 되새겨 볼 수 있다.
‘매거진’에는 시사주간지 <한겨레21>과 경제 월간지 <이코노미 인사이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등 자매지의 글들이 실린다. ‘하니TV’는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와 두드림 등 한겨레에서 제작한 동영상을 제공한다. 지면보기는 종이신문을 그날 편집된 그대로 전달한다. 신문을 보는 느낌 그대로 뉴스를 볼 수 있다. ‘제보’를 통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따끔한 고발과 생생한 제보를 받는다.
댓글 서비스도 이전처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한겨레와 모바일 웹, 모바일 앱이 모두 연동돼 있기 때문에 어느 쪽에서나 모든 댓글을 확인할 수 있다. 스크랩 기능도 설치되어 있어, 관심 있는 분야의 뉴스를 따로 저장해놓았다가 나중에 확인하거나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글자 크기도 다섯 단계에 걸쳐 크게 하거나 작게 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가독성을 높였다.
기존 모바일 웹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운영된다. 앱 오른쪽 상단 메뉴 아이콘을 터치하면 기존 웹페이지로 전환할 수 있다.
박병수 모바일 에디터 su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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