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IT

삼성, 애플과 소송전 ‘더 공격적으로’

등록 2011-09-25 21:27

아이폰5 판금 가처분 가능성도
삼성전자가 미국 애플과의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보다 적극적인 맞대응에 나설 뜻임을 내비쳤다. 삼성전자가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5를 상대로 판매 및 마케팅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5일 <에이피통신> 보도를 보면,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그룹장(전무)은 이 언론과 인터뷰에서 “지금부터 애플과의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좀 더 공격적인 방법으로 삼성전자의 권리를 주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는 그동안 애플이 중요한 고객이란 점을 감안해,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애플을 매우 존중하며 수동적으로 대응해왔다”고 언급한 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는 휴대전화 통화 중에 이메일을 받을 수 있는 것 등을 포함해 핵심 무선기술과 관련해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애플이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주장도 폈다.

삼성전자 고위 임원이 공개적으로 애플의 특허침해 행태를 비난하며, 공격적으로 대응할 뜻을 밝힌 것은 이례적이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