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가운데)이 에릭 가세티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장(왼쪽), 크리스 마틴 AC마티사 시이오(CEO)와 함께 15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가에 짓고 있는 윌셔 그랜드 호텔 프로젝트 현장에서 성공적인 건설을 기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한진그룹은 10억 달러를 투자, 73층 규모의 ‘윌셔 그랜드 호텔’을 2017년까지 건설한다. 로스앤젤레스/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가운데)이 에릭 가세티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장(왼쪽), 크리스 마틴 AC마티사 시이오(CEO)와 함께 15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가에 짓고 있는 윌셔 그랜드 호텔 프로젝트 현장에서 성공적인 건설을 기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한진그룹은 10억 달러를 투자, 73층 규모의 ‘윌셔 그랜드 호텔’을 2017년까지 건설한다. 로스앤젤레스/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