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과 사막까지 모든 곳을 달릴 수 있는 전천후 투어링 모터사이클 ‘BMW R1022 GS 어드벤처’ 출시 행사가 열린 26일 오전 서울 한남동 BMW 모토라드 서울 매장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차중량 256㎏에 33ℓ의 대용량 연료탱크를 탑재한 이 모터사이클은 100마력의 1170㏄ 2기통 엔진을 달아, 다이내믹한 장거리 주행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판매가격은 2750만원.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