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천재 미셸 위(17)가 국내 아파트 광고모델로 나선다. 부동산개발회사인 ㈜신영은 9일 미셸 위와 광고모델료 220만달러, 격려금 80만달러 등 300만달러(약 28억원)에 2년간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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