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가 ‘음용권장기한 표시제’ 의 도입을 알리기 위해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한 'Fresh365 빨리 찾기' 대회에서 참가한 시민들이 얼음을 깨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병맥주와 캔맥주는 제조일로부터 365일, 페트병 맥주는 180일이 권장 기한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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