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의 ‘대한 유니버셜 CI보험’은 치명적 질병 발생 때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CI보험과 유니버셜보험의 장점을 묶은 상품이다. 중대한 암이나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화상 등으로 진단을 받으면 기본 보험금의 80%(1종은 50%)를 미리 지급받는다. 또 목돈이 필요하면 연 4회에 한해 해약 환급금의 50% 안에서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을 잠시 중단해도 보험이 계속 유지되며, 여유 자금이 있을 땐 보험료를 추가 납입할 수 있다. 대한생명은 수입이 불규칙한 개인사업자나 전문직 종사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한다.
문의는 1588-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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