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산업·재계

[한겨레 광고대상] “농촌에 희망을, 온 나라에 웃음을”

등록 2006-11-22 21:49수정 2006-11-22 22:33

소비자인기·사회공헌 대상
[소비자인기 대상] 농협
“농촌에 희망을, 온 나라에 웃음을”

농협은 농업인들의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가는 조직입니다. 농축산물의 생산과 유통, 가공, 상품화, 금융, 교육사업 등 하고 있는 일은 수없이 많아도 그 본질은 바로 그것입니다. 농협의 현장은 농촌에 있습니다. 우리가 농촌을 잊고 있는 동안에도 농협은 농촌이 웃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작한 농협의 ‘농촌이 웃는 나라 캠페인’은 바로 그런 진실 알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정다움이 느껴지는 물 항아리에 우리 농산물이 떠올라 미소를 만듭니다. 보는 사람도 흐뭇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느껴지셨나요?

도시화와 세계화로 농촌사람들의 웃음이 줄어든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의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몇몇 분들은 우리 농촌을 향해 걱정하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농협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농촌에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농협의 다양한 사업들이 농촌을 희망의 땅으로 바꾸기 위한 동력입니다.

희망도 함께 나누면 커집니다. 농협이 생각하는 농촌의 모습은 도시와 세계, 그리고 사람들과 웃음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농협은 희망찬 농촌,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것입니다.

농협중앙회 송진환 상무



[사회공헌 대상] SK
“나눔 주고받는 행복, 바로 우리 곁에”

에스케이(SK)는 지난 2003년 ‘브랜드와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경영체제로 전환을 선포했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브랜드 관리체계 정립의 첫 단계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설정하였습니다. 그것은 기업가 정신과 ‘고객 지향’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자부심을 심어줌으로써 ‘고객 행복’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실천하기 위해 주요 관계사가 참여하는 브랜드관리위원회를 신설해, 브랜드 사용기준을 정립하는 등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에스케이의 기업철학이자 최고 가치인 ‘고객행복’ 이념을 지난 98년 이후 일관되게 전개해 오고 있는 ‘오케이 에스케이(OK! SK) 캠페인’은 올들어 보다 확장되고 참여적인 의미에서 나눔의 정신과 행복을 일관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쉽다 OK! SK”라는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행복은 어렵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도 그 따뜻한 나눔을 받는 사람도 모두 행복한 사회, 행복을 만들고 나누며 이를 통해 행복을 얻는 에스케이가 되는 것, 이것이 에스케이의 존재이유이자 에스케이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가치인 것입니다. 에스케이의 고객행복 노력은 항상 진행형입니다.

에스케이 기업문화실 권오용 전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