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PR 대상, 금상①②
[기업PR 대상] (주)SK
“국외유전 개발로 에너지 독립운동” 에스케이(SK) 주식회사는 에너지, 화학 뿐만 아니라 운전고객 사업, 생명공학, 인터넷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통해 고객만족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페루, 브라질 등지에서 최근 잇따른 성공을 거두고 있는 해외 유전개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에너지 독립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습니다. 2004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에너지를 만듭니다’ 캠페인은 해외 유전개발을 위한 끝없는 도전과 성공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영토를 전 세계로 넓혀가고, 나아가 글로벌 대한민국의 에너지가 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에스케이는
확률이 극히 낮아 민간기업으로서 투자하기 힘든 해외 유전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난 20여년간의 노력 끝에 현재 전 세계 14개국 24개 유전에서 우리의 석유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전체 매출의 절반인 100억달러 가량의 석유, 화학 제품을 전세계 곳곳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에스케이는 우리 경제가 가야 할 곳 어디서나 대한민국의 글로벌 에너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SK(주) 홍보팀장 상무 이만우
[기업PR 금상①] 에쓰-오일
논리보다 노래로 ‘구전효과’ 톡톡 2006년 에쓰-오일의 캠페인은 시엠 송을 통해 좋은 기름이라는 품질 이미지 강화를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쉽고 재미있는 노래를 따라 부름으로써 경험을 입에서 입으로, 감성적으로 전파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기름의 품질이 좋다’는 메시지를 논리적 설득이 아닌 감수성에 호소하는 접근 방법을 택한 것이 특징적 요소이다. 이에 따라 에쓰-오일 송이 여기저기서 불리고, 네티즌의 패러디 등이 넘쳐났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좋은 기름을 노래하는 100인의 카레이서와 차승원, 김태희, 박찬욱을 통해 차를 잘 알고 좋은 기름을 아는 ‘잘 나가는 사람’을 표현했다. 티브이 광고에서는 좋은 기름을 상징하는 3명의 모델과 더불어 프리런칭에서 좋은 기름을 소문 듣고 왔다는 차승원의 트레이너, 김태희의 친구, 박찬욱의 조감독도 함께 좋은 기름을 노래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좋은 기름을 일러스트 기법을 사용해 밝고 친근한 느낌으로 표현하여 소비자가 감성적으로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기업PR 금상②] 금호아시아나
하겠다보다 안하겠다 ‘역발상’
창립 60주년을 맞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다가올 60년을 준비하며 ‘아름다운 기업’을 모토로 정했다. 아름다운 기업이란, ‘지탄을 받지 않고 약속한 바를 꼭 지키며 건실하고 신뢰받는 기업, 사회적 책임과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을 뜻한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지탄받지 않는 경영 △협력사 상생경영 △장애인 등 소외계층 돕기 △헌혈운동 △문화예술 지원 △아름다운 노사문화 △환경·안전경영 등 7대 실천과제를 정해 전 계열사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런 과제를 소재로 삼아 ‘아름다운 기업’이 되고자 하는 그룹의 의지와 노력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런 노력이 광고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명실상부한 아름다운 기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기를 약속했다.
“국외유전 개발로 에너지 독립운동” 에스케이(SK) 주식회사는 에너지, 화학 뿐만 아니라 운전고객 사업, 생명공학, 인터넷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통해 고객만족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페루, 브라질 등지에서 최근 잇따른 성공을 거두고 있는 해외 유전개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에너지 독립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습니다. 2004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에너지를 만듭니다’ 캠페인은 해외 유전개발을 위한 끝없는 도전과 성공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영토를 전 세계로 넓혀가고, 나아가 글로벌 대한민국의 에너지가 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에스케이는
논리보다 노래로 ‘구전효과’ 톡톡 2006년 에쓰-오일의 캠페인은 시엠 송을 통해 좋은 기름이라는 품질 이미지 강화를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쉽고 재미있는 노래를 따라 부름으로써 경험을 입에서 입으로, 감성적으로 전파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기름의 품질이 좋다’는 메시지를 논리적 설득이 아닌 감수성에 호소하는 접근 방법을 택한 것이 특징적 요소이다. 이에 따라 에쓰-오일 송이 여기저기서 불리고, 네티즌의 패러디 등이 넘쳐났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좋은 기름을 노래하는 100인의 카레이서와 차승원, 김태희, 박찬욱을 통해 차를 잘 알고 좋은 기름을 아는 ‘잘 나가는 사람’을 표현했다. 티브이 광고에서는 좋은 기름을 상징하는 3명의 모델과 더불어 프리런칭에서 좋은 기름을 소문 듣고 왔다는 차승원의 트레이너, 김태희의 친구, 박찬욱의 조감독도 함께 좋은 기름을 노래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좋은 기름을 일러스트 기법을 사용해 밝고 친근한 느낌으로 표현하여 소비자가 감성적으로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기업PR 금상②] 금호아시아나
하겠다보다 안하겠다 ‘역발상’
창립 60주년을 맞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다가올 60년을 준비하며 ‘아름다운 기업’을 모토로 정했다. 아름다운 기업이란, ‘지탄을 받지 않고 약속한 바를 꼭 지키며 건실하고 신뢰받는 기업, 사회적 책임과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을 뜻한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지탄받지 않는 경영 △협력사 상생경영 △장애인 등 소외계층 돕기 △헌혈운동 △문화예술 지원 △아름다운 노사문화 △환경·안전경영 등 7대 실천과제를 정해 전 계열사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런 과제를 소재로 삼아 ‘아름다운 기업’이 되고자 하는 그룹의 의지와 노력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런 노력이 광고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명실상부한 아름다운 기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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