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에프(KTF)가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직접 눈으로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영상통화의 장점을 살려 외롭고 소외 받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쇼(SHOW) 천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케이티에프(KTF)가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직접 눈으로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영상통화의 장점을 살려 외롭고 소외 받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쇼(SHOW) 천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위탁가정 아동을 비롯해 오랜 병원생활 등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떨어져 쉼터 등 수탁기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 18살 미만 청소년 등이다. 쇼 천사 지원은, 쇼 포털 (www.show.co.kr) 안에 마련된 메뉴에서 영상면회신청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사진 케이티에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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