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순회 공연 중인 영국 출신 크로스오버 현악 트리오 ‘플럭’
전세계를 순회 공연 중인 영국 출신 크로스오버 현악 트리오 ‘플럭’이 25일 서울 명동에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인 EXR의 ‘오케스트라 스니커즈 라인’ 출시를 기념하는 공연에서 우스꽝스런 표정과 동작으로 기존의 클래식 공연의 틀을 깨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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