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와 더바디샵, 가정폭력근절 캠페인’ 기념행사
7일 오전 서울 명동 더바디샵 매장에서 열린 ‘지오다노와 더바디샵, 가정폭력근절 캠페인’ 기념행사에서 사진작가 조선희, 탤런트 최민용, 주한영국대사관 게리 소퍼 서기관, 가수 션-탤런트 정혜영 부부, 서상영 디자이너(왼쪽부터) 등이 가정폭력근절을 상징하는 데이지꽃 퍼즐을 완성하고 있다. 더바디샵은 당일 매장수익금 전액을 강남구 수서동의 태화여성쉼터 등 캠페인 관련 엔지오(NGO)들에 기부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19일까지 계속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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