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그동안 경험 못했던 새롭고 놀라운 서비스 드리겠다

KTF 쇼

제10회 한겨레 광고대상

[한겨레 대상] KTF 쇼

케이티에프(KTF)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브랜드인 쇼(SHOW)는 새로운 이동통신 문화를 창조해오고 있습니다. 쇼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열의를 담고 태어난 야심찬 브랜드입니다.

쇼가 채택하고 있는 ‘광대역 부호분할 다중접속’(WCDMA) 서비스는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또한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음성으로 듣고 말하는 기존의 통화 방식에서, 이제는 영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습니다. 쇼는 그동안 혁신 정신과 새로운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광고들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또 혁신적인 서비스, 기술의 성과가 새로운 이슈가 떠오를 때마다 적절한 광고 소재를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친절한 정보와 함께 즐거움을 제공해왔습니다.

KTF 대표이사 사장 조영주

그 중에서도 이번에 한겨레 광고대상을 받은 ‘글로벌 로밍 비행기’ 편 광고는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 기술로 가능해진 글로벌 로밍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관련 정보들을 제시하면서도 만화가 이원복 교수가 직접 그린 캐릭터들로 쇼만의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이 광고에 대한 격려뿐만 아니라, 케이티에프가 자랑스럽게 펼쳐가고 있는 쇼 브랜드에 대한 많은 분들의 성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케이티에프는 앞선 기술과 혁신적인 브랜드 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그동안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놀라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우리의 삶이 즐거움으로 가득 찬 삶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TF 대표이사 사장 조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