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에프(KTF)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쇼’ 가입자가 12일 500만명을 넘었다. 조영주(오른쪽) 케이티에프 사장이 쇼에 500만번째로 가입한 양나들(25·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씨에게 500만원어치 무료 통화권을 주고 있다. 케이티에프 제공.
케이티에프(KTF)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쇼’ 가입자가 12일 500만명을 넘었다. 조영주(오른쪽) 케이티에프 사장이 쇼에 500만번째로 가입한 양나들(25·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씨에게 500만원어치 무료 통화권을 주고 있다. 케이티에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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