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캐주얼브랜드 ‘후부(FUBU)’의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하는 이색 창작 수영복 패션 콘테스트가 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열려 갖가지 모양의 수영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제일모직 캐주얼브랜드 ‘후부(FUBU)’의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하는 이색 창작 수영복 패션 콘테스트가 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열려 갖가지 모양의 수영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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