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6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올림픽을 기념하는 시계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 메인 스타디움을 비롯해 전통 중국 문양인 용 등을 형상화한 올림픽 기념 시계는 한정판으로 제작돼 올림픽 기간에만 판매된다. 연합뉴스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6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올림픽을 기념하는 시계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 메인 스타디움을 비롯해 전통 중국 문양인 용 등을 형상화한 올림픽 기념 시계는 한정판으로 제작돼 올림픽 기간에만 판매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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