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산업·재계

[알림] ‘소비자와 함께 뽑는’
제11회 한겨레 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등록 2008-11-12 19:21수정 2008-11-12 19:25

‘한겨레 광고대상’이 올해로 제11회를 맞았습니다. 전문심사위원 평가와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한겨레 광고대상은 차별화된 심사과정과 신뢰성으로 광고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08년 광고대상에는 총 146점이 출품돼, 엘지(LG)전자의 ‘Life is cool WHISEN’ 편이 영예의 대상을 받게 됐습니다. 금상엔 씨제이(CJ)의 ‘미안해하지 마세요’ 편이 선정됐습니다. 부문별 수상작은 모두 22개 부문에서 36편의 작품이 뽑혔으며, 특별상인 사회공헌대상에는 농협중앙회의 ‘오천만의 농촌입니다’ 편, 소비자인기대상에는 현대자동차의 ‘또 하나의 제네시스’ 편이 선정됐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든 광고대행사에 수여하는 특별상 부문에서는 우수크리에이티브상에 케이티에프(KTF)의 ‘WCDMA 혁명 SHOW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편, 우수카피상에는 에스케이(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한 렌즈’ 편 등이 선정됐습니다.

한겨레 광고대상은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화자)가 부문별로 1차 심사한 작품들을 ‘한겨레 광고대상 홈페이지’에 올려 6천여 명에 이르는 누리꾼들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종평가에서는 누리꾼들의 점수와 심사위원회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수상작을 결정했습니다.

한겨레 광고대상 선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광고주, 광고대행사, 광고업계 관계자 및 누리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상작품은 11월21일치 <한겨레> 지면에 소개됩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