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겨레광고대상 시상식이 18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려 29개 기업이 수상했다. ‘대상’ 구본진 엘지전자 한국지역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상무(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금상’ 권오용 에스케이(SK) 브랜드관리부문 부문장(앞줄 오른쪽 여덟번째)과 고광헌 한겨레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일곱번째) 등이 함께 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제12회 한겨레광고대상 시상식이 18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려 29개 기업이 수상했다. ‘대상’ 구본진 엘지전자 한국지역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상무(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금상’ 권오용 에스케이(SK) 브랜드관리부문 부문장(앞줄 오른쪽 여덟번째)과 고광헌 한겨레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일곱번째) 등이 함께 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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