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겨레 광고대상] 카드 부문
대상|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최근 ‘고객님 덕분입니다’ 광고 캠페인을 통해 끝없는 고객 만족을 향한 신한카드의 ‘고객 중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덕분’이라는 말은 누구나 흔히 사용하고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말이다.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스스로의 능력으로 이루었다고 자만하지 않고 ‘주위의 도움과 격려 덕분’이라고 감사를 돌린다. 신한카드도 지금의 1위 자리에 있도록 만들어준 고객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며, 더욱 겸손하게 고객을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행동하겠다는 다짐을 광고 캠페인을 통해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텔레비전 광고의 핵심 카피인 ‘덕분’을 동일하게 적용해 신한카드는 모두 고객님 덕분이며, 더 나아가 고객님의 ‘덕분’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다양한 고객의 일상생활 속 공감 코드를 바탕으로 한 카피와 모노톤의 컬러는 행복 바이러스가 퍼지는 듯한 잔잔한 감동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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