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010 한겨레 광고대상] 건설 부문
대상 | 쌍용건설
쌍용건설은 기네스북에 오른 싱가포르의 래플스시티, 두바이 3대 호텔 중 두 곳인 에미리트 타워 호텔과 그랜드 하이엇 호텔을 비롯해 전세계에 최고급 호텔과 아파트, 인텔리전트 빌딩, 첨단병원 등을 시공한 국외 고급건축 시공실적 1위 기업이다.
쌍용건설의 기업 피아르(PR) 신문광고는 ‘전세계 현존하는 건축물 중 가장 짓기 어려운 프로젝트’로 평가받은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을 소재로 만들었다.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의 경사면은 사람이 특별한 도구 없이 걸어 오를 수 있는 최고 한계인 이집트 피라미드 외벽(52도) 기울기와 동일해 ‘21세기 건축의 기적’이라 불린다. 광고대상 수상작인 ‘헬로우! 뉴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정부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리나베이 샌즈 복합 리조트의 중심에 웅장하게 세워진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의 위용을 보여주는 비주얼로, 국외 고급건축 시공분야를 대표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쌍용건설의 자부심과 기술력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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