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겨레 광고대상’ 시상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려, 한겨레대상을 받은 에스케이텔레콤(SKT)의 이항수 상무(뒷줄 왼쪽 여섯째)와 고광헌 한겨레 대표이사(뒷줄 왼쪽 일곱째) 등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제13회 ‘한겨레 광고대상’ 시상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려, 한겨레대상을 받은 에스케이텔레콤(SKT)의 이항수 상무(뒷줄 왼쪽 여섯째)와 고광헌 한겨레 대표이사(뒷줄 왼쪽 일곱째) 등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