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9일 오전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8개 구단 야구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찬호, 김병현 등 해외파 선수들의 용품과 미즈노, 윌슨, 제트 등 야구 전문 브랜드의 야구용품도 판매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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