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겨레 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전문가와 소비자가 함께 뽑는 ‘2012 최고의 신문광고’

<한겨레 광고대상>이 올해로 15회를 맞았습니다. 전문가와 소비자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한겨레 광고대상>은 차별화된 심사과정과 높은 공정성으로 광고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12년 광고대상에는 모두 82점이 출품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현대모비스의 ‘노벨프로젝트’ 시리즈 광고가 영예의 대상을 받게 됐습니다. 금상엔 LG의 ‘LG 다문화 가족 캠페인’이 선정되었습니다. 부문별 수상작에는 모두 18개 부문에서 28편의 작품이 뽑혔으며, 소비자인기상과 심사위원특별상, 우수마케팅상, 사회공헌상, 우수 크리에이티브상, 우수 카피상 등 6개 부문의 특별상에 6편이 선정됐습니다.

<한겨레 광고대상>은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민기 숭실대 교수)가 1차 심사한 작품들을 한겨레 광고대상 누리집(홈페이지)에 소개해 누리꾼들의 평가를 받고, 점수를 종합해 수상작을 확정하였습니다.

<한겨레 광고대상> 선정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광고주, 광고대행사, 광고업계 관계자 및 누리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상작품은 28일(수) <한겨레> 지면에 소개됩니다. 소비자 심사 경품 당첨자는 광고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합니다.(문의: 애드기획팀, 02-7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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