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희 이노션월드와이드 대표
안건희(사진·이노션월드와이드 대표) 광고업협회장이 서울에이피(AP)클럽이 선정하는 ‘올해의 광고인상’을 수상한다. 또 엘티이(LTE) 시장에서 선전한 엘지(LG)유플러스의 이상민 상무가 ‘올해의 홍보인상’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새 광고 영역을 개척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특별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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