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겨레 광고대상
생활부문 금상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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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는 외부 기관에서 진행한 임상실험 결과 3일 만에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개선해주는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광고의 목표를 ‘단기간에 눈에 띄는 효과를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맞춘 이유다. 다만 일방적이지 않고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야 했다. 그래서 주목한 게,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듣고 싶은 칭찬이 “피부 좋아 보인다”는 말이라는 리서치 결과였다. 이렇게 해서 나온 광고 카피 “3일 후, 기대하세요! 피부 좋아졌다는 말!”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또 이렇게 모은 관심과 기대를 이벤트와 연계해 광고 캠페인의 효과를 높였다. 김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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