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협회는 ‘2013 대한민국 광고대상’ 7개 부문 대상을 포함해 모두 4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디자인부문에선 야생생물관리협회 ‘테이프 포 와일드라이프(Tape for wildlife)’, 영상부문은 현대자동차 쏘나타 ‘빗방울’, 프로모션부문은 현대자동차 쏘나타 브랜드필름 ‘터처블 뮤직시트’(이상 이노션월드와이드), 옥외부문은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통합미디어부문은 코웨이 ‘물성장 프로젝트’(이상 제일기획), 온라인부문은 대한항공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인쇄부문은 엘지전자 ‘스타일러 없었으면 짜증 좀 났을거다’(이상 에이치에스애드)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광고 모델상은 케이티(KT) 올레 올아이피 광고 시엠(CM)송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에게 돌아갔다.
올해 수상작들은 사회를 생각하는 고객 참여형 광고 캠페인이 두각을 나타냈다는 게 심사위원단의 평가다. 본심 심사위원장을 맡은 윤각 서강대 교수(한국광고학회 회장)는 심사평에서 “광고인들이 광고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데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은 다음달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3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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