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은 추석을 앞둔 이번 한 주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한가위 희망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26개 계열사 최고경영자와 임직원 4800여명이 고아원, 양로원, 공부방 등 700여곳을 방문해 지원품 전달과 일손돕기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석재 삼성코닝정밀유리 사장(왼쪽 첫번째)이 공부방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은 뒤 인근지역의 홀로사는 할아버지를 찾아가 직접 권하고 있다. 삼성 제공
11일 삼성은 추석을 앞둔 이번 한 주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한가위 희망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26개 계열사 최고경영자와 임직원 4800여명이 고아원, 양로원, 공부방 등 700여곳을 방문해 지원품 전달과 일손돕기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석재 삼성코닝정밀유리 사장(왼쪽 첫번째)이 공부방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은 뒤 인근지역의 홀로사는 할아버지를 찾아가 직접 권하고 있다.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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