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인 로레알 파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일반인들을 영화배우처럼 분장시켜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인 로레알 파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일반인들을 영화배우처럼 분장시켜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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