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을 찾은 고객이 새해 우편연하장을 고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일반연하장(600원) 6종, 고급연하장(1000원) 3종과 연하엽서(320원) 1종 등 모두 10종의 우편연하장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1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을 찾은 고객이 새해 우편연하장을 고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일반연하장(600원) 6종, 고급연하장(1000원) 3종과 연하엽서(320원) 1종 등 모두 10종의 우편연하장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