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한항공 김포 기내식센터에서 열린 한식 경연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조리사들이 다양한 한식 요리를 만들어 품평회를 열고 있다. 다음달 9일까지 실시되는 한식 기내식 조리연수는 대한항공의 해외 취항지에서 기내식을 담당하는 조리사들에게 한식 기내식 조리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조리사들은 비빔밥, 갈비찜, 삼색나물, 미역국 등 다양한 한식 기내식 조리법을 전수받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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