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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제8회 한겨레 광고대상] 전자 금상 - 엘지 디오스

등록 2005-11-21 17:03수정 2005-11-21 17:19

제8회 한겨레 광고대상
제8회 한겨레 광고대상
미래형 고급 주방가전 ‘새롭네’
고급 냉장고 브랜드로 알려진 엘지전자의 디오스가 2005년 고급 주방가전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래의 생활을 보여줄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바뀐 디오스는, 디자인은 물론 앞선 스타일과 앞선 기술, 하나하나 전문가다운 생각을 갖춘 ‘완벽한’ 주방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냉동·냉장실과 김치냉장고를 자유자재로 바꿔 쓸 수 있는 디오스 김치냉장고와 가스오븐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고 조리시간을 최대 3분의 1로 줄인 디오스 광파오븐, 국내 최고인 80도 고온 살균의 식기세척기와 국내 최고 수준의 저진동을 자랑하는 와인셀러 등 구성도 다양화됐다.

이처럼 냉장고 브랜드에서 전체 주방 가전제품 브랜드로 탈바꿈한 디오스의 새로워진 모습을 적극 알리기 위해, 디오스 신문광고는 프랑스 르코르동블뢰의 수석 주방장을 비롯해 외국인 소믈리에, 소아과 의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직접 등장하고 있다. 이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은 디오스 제품 하나하나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말해주고 있다. 엘지전자 쪽은 “디자인은 기본이라 생각하고, 내일의 생활까지 생각하는 이들, 또 하나하나의 제품을 소중히 고를 줄 아는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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