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산업·재계

[제8회 한겨레 광고대상] 기업PR(2) 금상 - 에스케이(주)

등록 2005-11-21 17:14수정 2005-11-21 17:16

제8회 한겨레 광고대상
제8회 한겨레 광고대상
국외유전=영토확장’ 소명의식 담아

“에너지 독립국의 꿈”, “적도 뜨거운 바다에서 남극 빙하의 바다까지, 대한민국의 에너지 영토는 끝이 없습니다.”

에스케이㈜는 국내 최대 정유회사다. 그동안 엔크린 등 기름을 브랜드화하고, 보너스카드, 캐시백 등 각종 마케팅 기법을 동원하는 등 에스케이㈜는 업계를 선도해 왔다. 에스케이는 이번 기업광고를 통해선 에스케이㈜가 지난 20여년의 노력 끝에 세계 12개국 20개 유전에서 석유를 개발, 생산해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우리 영토의 끝자락 독도를 내세워 국외 유전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영토를 독도 넘어 전 세계로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을 표현했다. 에스케이㈜의 노력이 사실상의 영토확장이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이 광고의 목적은 국외 유전개발 사업이 기업 차원이 아닌 국가적 숙원사업이라는 의미에서 에스케이㈜가 대한민국 에너지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소명의식으로 뛰고 있음을 알리고, 나아가 에너지 독립국의 가치와 노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시키고자 한 것이다. “대한민국 에너지를 만듭니다”라는 마지막 말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가 석유개발 국가로 거듭나는 데 이바지했다는 자부심이 엿보인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