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평균연령 56세로 낮춰…9년 만에 부회장 임명
26일 코오롱그룹이 발표한 2018년 임원 이사에서 그룹 신임 부회장으로 승진한 안병덕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부사장. 코오롱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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