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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LS그룹, 사장 2명 등 39명 임원인사

등록 2017-11-28 18:49수정 2017-11-28 19:58

명노현·김연수 사장 승진
명노현 엘에스전선 대표이사 사장과 김연수 엘에스엠트론 대표이사 사장. 엘에스그룹 제공
명노현 엘에스전선 대표이사 사장과 김연수 엘에스엠트론 대표이사 사장. 엘에스그룹 제공

엘에스(LS)그룹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 2명, 부사장 3명, 전무 3명, 신규 이사 선임 18명 등 총 39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명노현 엘에스전선 부사장과 김연수 엘에스엠트론 부사장은 사장으로, 안원형 ㈜엘에스 전무와 구본혁 엘에스니꼬동제련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 새로 선임된 대표이사는 2명뿐이다. 천성복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예스코를 이끌고, 김원일 엘에스오토모티브 부사장이 엘에스메탈 대표이사로 이동한다. 엘에스 쪽은 “엘에스전선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은 양호한 실적을 올려 유임됐다. 조직 안정화에 무게를 두면서 나머지 임원 승진 규모는 늘려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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