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대표단 유명희 실장 “국익 최우선 협상”
3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을 위한 2차 협상에서 참석자들이 협상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1-31 09:40수정 2018-01-3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