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항공엔진 사업 분할 뒤 사명 변경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출범식에 참석한 신현우 대표(맨 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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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04 14:58수정 2018-04-04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