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일상 복귀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최태원 에스케이그룹 회장(왼쪽)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라오스 대사관을 찾아 깜수와이 깨오달라봉 대사를 만나 라오스 댐 사고와 관련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긴급 구호기금 1천만달러를 전달했다. 에스케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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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7 17:01수정 2018-07-27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