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 찾는 백락 되고자 6년째 해외로 지구 3바퀴”
엘지화학 박진수 최고경영자 부회장(오른쪽 셋째)과 유진녕 최고기술책임자 사장(왼쪽 첫째)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인재채용 행사에 참석한 이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엘지화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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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9 15:32수정 2018-09-09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