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명예회장 거주지, 공사 끝난 소공동 롯데호텔로 옮겨야”
‘신동빈이 바란 잠실 롯데월드서 다시 이전’ 작년 결정 재확인
‘신동빈이 바란 잠실 롯데월드서 다시 이전’ 작년 결정 재확인
롯데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지난해 12월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횡령·배임·탈세' 등 경영비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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